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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의 행렬이 보람을 다하도록 하는 것은 결국 그 시에서 삶의 깊이를 읽은 우리 마음의 수준이 아닐까 한다. ​ [출처] 43호 김종회/ 짧은 글, 긴 생각|작성자 dpoem21 https://blog.naver.com/dpoem21/222968250077 43호 김종회/ 짧은 글, 긴 생각 김종회...

사람의 마을을 향하여 태초 이래 지속한 인류의 학습 혹여 거기 내 친인의 숨결 있을까 --축사 디카시 사랑과 창작의 열정 김종회(문학평론가, 한국디카시인협회 회장) ‘중랑디카시인협회’이자 한국디카시인협회 서울중랑지회의 〈찾아가는 중랑 디카시...

<합평 자료> 2025년 2월 합평 자료는 김종회 촌장님의 '디카시' 자료 내용입니다. 합평 수업은 별내는 2월 24일(월) 진접은 2월 28일(금) 첨부 파일에 있는 자료2)와 자료3) 링크한 사이트도 열어서 보세요. 25-0224-0228 디카시_김종회.hwp 76.50KB

골방에서 대륙까지, 만산부유의 시학 -김종회의 디카시 읽기 오민석(문학평론가, 단국대 교수) 1. 이상옥, 최광임 시인과 더불어 디카시 열풍의 맏형격인 김종회 문학평론가가 최근 2년 사이에 두 권의 디카시집 『어떤 실루엣』(2019), 『눈꽃나무』(2021...

사막 땅을 도회로 만든 역사(役事) 그 조화는 천사의 것인가 산과 바다의 아름다움 굽어보며 마음 편지 한 장 나성(羅城)에 두었네 -김종회(한국디카시인협회 회장)

2월 10일 특강 안내 자료입니다. 04 Bulletin.pdf 1.92MB

김종회 한국디카시인협회장

https://youtu.be/j7-U_DoAdF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