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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좌진의 죽음 2003.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새워 잡일을 했더니... 아는게 없어서 많이는 못씁니다. 글구 대부분 그냥 배껴왔습니다. 검색엔진을 찾아봤더니 김좌진장군은 1930년 1월24일 하얼빈에서 고려공산당원 김일성의 사주로 박상실에 의해 죽었다 라고 나오더군요. (여기서 고려공산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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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김좌진의 죽음에 대한 글. 2007.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서 민족이란, 사회주의 혁명을 완수할 때까지 이용해 먹을 수 있는 가장 유력한 전략의 하나에 불과한 것임을 김좌진 장군의 죽음을 통해서 우리는 똑똑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과거사 청산을 얘기할 때마다, 프랑스의 과거 청산을 들먹이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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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훈의 멋·맛·쉼] 청산리대첩의 김좌진, 노비해방·교육계몽도 했다 202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각하고 죽음을 당한다. 최영장군 사당 홍성군에서는 1995년 문화제 행사시 제 1회 최영 장군 영신제를 갖고 1996년 이후에도 영신제를 올려 최영 장군의 넋을 달래고 있다. ▶성삼문선생 유허지= 홍북읍 매죽헌길은 성삼문 선생의 외가가 있던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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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 백야 김좌진 장군 기념관(白冶記念館) 2023.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군을 대파하며 큰 공을 세우지만 이 전투 후 다음 해인 1921년 공산주의자 박상실에게 암살당하게 되면서 죽음을 맞이하였다. 김좌진 장군의 대표적인 명언은 '나는 군인이다. 나의 무기는 총이다. 그러나 나의 적은 총이아니다. 나의 적은 부당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