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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방송] 광주고려인마을, 김경천 장군 세미나에 ‘남만산천’ 후손 한자리에 -‘남만산천이란’ 김경천, 지청천, 신동천을 일컫는 말이다. - 일제강점기 “뛰는 김좌진, 남만삼천이면 산천초목도 두려워 떤다”라는 말 회자 광주고려인마을이 지난달...

자기부모가 누군지 모르는 김두한은 어려서부터 거지들과 어울려다니면서 거지생활로 유소년기를 보냈습니다. 김좌진 장군 후손이라는 후광으로 한국에서 유명세 위세를 떨치고 정치판까지 진출해 경제적으로도 잘사는 김을동은 김좌진 장군의 진짜 후손이...

무슨 소리?" 일제강점기 때 청산리 대첩을 이끌었던 김좌진 장군에 대해서 국민의힘 대변인이 공산주의와 연결됐을 거라고 말...com 대한민국 역사의 혼을 건드는 일은 같은 소속이었던 아니던 간에 후손으로서 사과한마디에 절대 가볍게 넘어가지 마십쇼...

김좌진장군 아들은 김두한, 김두한의 딸은 김을동 님들은 이렇게 알고있잖아요 그런데 김두한 딸이 김을동인건 맞는데 김두한이...때도 거부했어요 찔리는게 있으니까 그랬겠죠? 김좌진의 유력한 후손은 외손녀 위연홍씨에요 이분은 지금 한국 국적 회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