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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나, '오빠' 김수현의 동의는 얻었나? [김경민의 정정당당] 2015.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복동생임을 인정하고 있다. 물론, 김주나의 이 같은 행동을 욕할 수는 없다. 그만한 절박함이 있었을 수도 있다. 김수현과...의심을 지울 수는 없다. '오빠' 김수현과 그의 어머니에 대한 배려가 아쉬운 부분이다. http://media.daum.net/enter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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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이랑 김주나는 별로 안닮았네요. 2019.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에 김수현 어머니 사진 봤는데 엄청 미인이셨거든요. 역시 엄마가 누구냐에 따라 아이 외모가 결정되는 건지... 아빠가 같은데도 여동생은 객관적으로 미인까진 아니네요... 오늘 별그대 하루종일 보면서 오랜만에 또 김수현빠가 되다보니 이렇게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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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얼짱¸서울얼짱 되기 프로젝트를 세우다?! [ 열다섯번째 이야기 ] 2005.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저 싹바라지 없는 년!!!!!! 나한테 손가락질을 해?! -_ - 내가 정녕 누군지 모르는구나아!!!!!! "김주나에요! 김주나!!" "어머, 주나구나~~~~~~ 어머니께서 전화하셨더구나. ^^ 이렇게 이쁠 줄은 몰랐는데? 하하. ^^;;" 많이 놀랐나 보다. -_ - 식은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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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택일 부탁드립니다. 2006.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 9일 -휴일 출산 가능여부 ; 불가 -야간 출산 가능여부 ; 불가 -아버지 ; 안태원, 1969년9월13일 20시40분(양력) -어머니 ; 김주나, 1972년8월5일 19시00분(양력) -딸 ; 안수빈, 2000년4월5일 08시39분(양력) -기타 ; 성별도 모르고 휴일, 야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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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실종 신고하면 "집에서 기다려라" 말만 2015.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 어머니 살해후 스스로 목숨 끊어 35,558 5 국정원 직원 차 번호판 '색깔 논쟁'…경찰 "착시현상" 27,535 6 학교장 ‘69,000원’ 식사 한 끼에 정직 3개월 중징계 17,830 7 진통소염제 주의…심근경색·뇌졸중 위험 30%↑ 17,556 8 겉보기엔 평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