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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을 굽히지 않고 살아가는 수많은 어른들이 많을 것이다.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유명 인사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귀감이 되는 어른들을 취재하고 알리는 작업들이 필요할 듯싶다. 이에 김주완 기자의 과감한 시도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Rabbitbunny(클리앙) 김주완 - 가수 노사연의 아버지 노양환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사건은 ‘혐의 없음’으로 결론났습니다. 노양환이 한국전쟁... | Facebook 경남 지역 신문 기자로 이 분야 관련 취재,연구 많이하셨던분이죠..

철학회 한국동서철학회 고문, 대구교육대학교 겸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한국문인협회 이사, 경북문인협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김주완 시인, 경북문인협회 회장 당선 이정수 기자 승인 2015.02.09 08:28 "경북문협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