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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앵커의 어머니는 현재 임신 3~4개월 쯤 된다고 임신 사실을 확인하며 원래 워낙 건강하기 때문에 일을 계속하는 것에 대해서 큰 걱정은 없다고 말했다. 김주하 앵커는 지난해 10월 외국계 금융회사 직원과 결혼했으며, 결혼 1년만에 2세를 갖는...

아나운서팀이 알았다고 하는데... 일에 책임감이 없는거 같이 보여서 좀 많이 실망했다규.. 김주하 아나운서는 임신 한 상태에서도 방송 다 하고 임신하기 바로 전 날까지 일 하시다가 다음날 애기 출산 했다는데.. 노현정 아나운서 때문에 그런지 더욱 더...

김주하 앵커 둘째 임신… 태명 ‘샬롬’ 커리어우먼의 우상’ 김주하 앵커가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태명이 ‘샬롬’이라 크리스천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김 앵커는 주부생활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임신 4개월째이며, 태명이 샬롬”이라고 말...

임신중 김주하, 30일 정상출근 리포트하고 다음날 오전 득남 대단한 주하씨! 출산 준비를 위해 지난 3월 MBC '뉴스데스크'에서 물러난 김주하 전 앵커(33)가 31일 오전 4kg의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김주하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호산병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