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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럽다”며 “발목이 오늘 좀 더 잘 버텼다. 오늘이 (부상 후) 3일 중 가장 좋았던 것 같다”고 했다. 대회 도중 김주형은 가족처럼 가깝게 지내던 지인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모자에 검은 리본을 달고 경기를 하기도 했다. 美 하먼, 우승...

아들 사랑이 대단하시구나 생각했었는데 영상을 만들며 사진을 한장한장 보다보니 온가족이 사랑이 넘치는 가족이었습니다~~😁😆🤩 이사랑 받아 이 응원 받아 김주형 해병! 군생활은 끄떡없지 말입니다!!😁 부족하지만 저희들도 온정성다해 만든 영상🎁 드리니...

주형이네 입니다♡

김주형이 혜나 어떻게됬는지 저한테도 꼭알려주십시오 이랬는데 혹시 일처리 잘됬나 확인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