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동방신기]■※■※■※ 발랄엄마 한유효&애교아빠 김준수&모델아들 김태훈 -1부- 2005.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어질까용? 준수여보양?" "그럴까요? 유효마눌아? ^^" - 준수 나 ! 발랄10대엄마 한유효 ! 19살 ~ 이나이에 무슨 결혼이냐고요? 에이~ 사랑하고 결혼하는데 나이 필요없쓰으~ 이미 애도 낳았는걸 ;; 김태후니~ ㅠ 우리 태후니 잘 있을깡? 우리 아들은요...
-
♣복음말씀의 향기♣ No4047 11월20일[연중 제33주간 수요일]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쎄졌습니다. 나이가 들었지만, 그 어떤 장애물도 넘어설 수 있다는 자신감과 적극성으로 똘똘 무장하고 있습니다. 제게 주어진 재능이라고는 쥐뿔도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깜짝 놀랄 정도로 많았습니다. 비록 늦게 발견했지만, 죽기 살기...
-
241104. 묵상글 (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 일치와 친교를 원한다면. 등 )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이는 엄마의 모습, 하루 일 마치고 기도하는 부부의 모습은 참 아름답습니다. 사람이 아름다울 수 있다면, 사람이 하느님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아들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내려왔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셨고, 돌아가셨지만...
-
Re: 한일 톱텐쇼 목록... 지그재그 출력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om) - 엄마의 노래(お母さんの歌) (3:22) 가림 ▶김다현 - 꽃처녀 (3:21) 가림 ▶에녹 - 마지막의 사랑 (3:44) 가림 ▶마리아(マリア) - 내 마음 당신 곁으로(流されて) (3:30) 가림 ▶후쿠다 미라이, 손태진, 전유진 - 사랑해 (5:06) 가림 ▶에리사(エリ...
-
[김준수탄생일]심심하니까격친정리해야지내격친들꺼몽베이비 2009.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4 준쮸야맘마먹자 쵸바닥아빠 쵸바닥엄마 빠른94 이수만사생팬 고자이수만 8반이쁘니 초딩인생Zz 95 23살심창민 짝짜꿍유천 95...격친언제나받음&본좌는95캉★ ★1226=팔육탄신일★ 여기나이안적혀있는언냐들 나이좀알려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VXQ¸ ‘ 신입사원김준수 ’ Part ; 05 2008.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7살 김준수입니다 ” “ 아... 전 은희라고 해요. 김은희요 나이는 재중이랑 같구요 ” “ 말 놓으셔도 괜찮은데..... ” “ 아 그럴까? 그래 고마워! 준수 너도 말놓고... 잘부탁해 (싱긋) ” 재중과 교제중이라는 그녀는 청순한 그녀의 얼굴에 어울리는...
-
[동방신기] 우왕엄마나문답해써!! 17탄 2009.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숨크게 쉬면서 "알았어..내가 널 어떻게 이겨" 구두사주는 김준수 "너 집에 구두 몇 개 있어" 로 시작하더니 훈계들어가서 결국 내가 포기하게만드는 심창민 여친이 돖보고 "난 지후선배나이정선배랑 결혼하고싶어"라고햇을때 "우리 ㅇㅇ이, 드라마 너무...
-
↘김준수♥ 말에만 절대 복종하는 ! 김준수복종파 왔어요 + _ + 엄마치키 + _ + // 2004.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이다 김준수 상사병 복종파와 상의하세요~ 기회는 "김준수복종파"에 있다 ! ♡물품♡ 두건/주걱/리모콘/장난감총...소개♡ 닉네임_준수야나좀봐 이름 _ 윤유정 나이_낭랑14세 > < ㅋ 사는곳_경북 포항시 세이or버디_dbwjd8784 테디보이yy 소속은_김준...
-
복음에 메아리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하십니다.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청개구리처럼 예수님께서 하지 말라는 것을 골라 하는 사목자가 있다면 공동체는 갈등과 아픔을 겪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랑하셨던 제자처럼 예수님의 말씀을 죽기까지 실천하는 사목자가 있다면 공동체는...
-
[→동성] [20금/유수] ⑥ 박유천과 김준수의 계약약혼..... - [하앗..흑..하앙..앙..으흣..](팬픽) 200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김준수는 그런 내마음 몰라준다...?....정말..나..사랑을 너무 늦게 알았나봐... - 유천 유천아...유천아..!..힘내...지금의 준수와 마찬가지.... 팔려갔다.. 박유천의..노예로...엄마가 빛을 못 갚고..많이 힘들어 하셨다. 난...엄마를..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