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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신부(241003)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아가서는 형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파견된 제자들에 대한 거부 행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곧 하느님과 복음을 거부하는 행위와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견된 제자들은 단지 거부하는 집이나 고을을 향해 폭력 행위가 아닌 “자신들의 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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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신부님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루카 11, 42 - 46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명을 선택하느냐 하는 그 사이에서 인간 실존과 생애가 전개된다고 봅니다. 삶을 살아오면서 저 역시도 때론 함께 사는 형제들을 꾸중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의 꾸중을듣는 형제의 마음은 많이 불편했겠죠. 저도 역시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면, 불편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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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신부] 2024년 4월 1일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4월 1일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김준수 신부 복음; 마태 복음 28,8-15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나를 보게 될 것이다.> 그때에 8 여자들은 두려워하면서도 크게 기뻐하며 서둘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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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의 형제드립 ㅡㅡ (사진 有) 2010.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친 꺼져. 닥쳐닥쳐닥쳐. 이 떡볶이 새끼야 ㅡㅡ 이런 가식..................ㅋ..........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깝죽댈땐.swf 깝죽댈땐 싸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