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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선종한 고 김준영 미카엘 신부를 떠올리며…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월 21일 선종한 고 김준영 미카엘 신부를 떠올리며… 우리가 직장을 선택할 때는 진로, 보수, 통근 거리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하지만, 꼭 일 년 반 전에 대학에서 정년을 맞고 현 직장으로 옮길 때는 구내에 걸어서 접근 가능한 종교시설이 있다는 점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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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1 [위령기도를] 서울대교구 김준영 신부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령기도를] 서울대교구 김준영 신부 입력일 2024-08-21 수정일 2024-08-22 발행일 2024-09-01 제 3407호 21면 김준영 신부(미카엘·서울대교구 휴양)가 8월 21일 선종했다. 향년 38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8월 23일 오전 10시 서울 명동 주교좌명동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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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신부님을 향한 어느 중학생의 사랑❤️ 202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온 아니아니 아드님이 미사신청하고 어머님과 아버님이 따라서 미사 참석한 아주 예외적이고 특별한 시흥 장곡성당 김준영 사도요한(중학교3학년)님 인터뷰영상입니다^^ 신부님 말씀으로 성실히 살아가는 신앙인으로써 모습 보기 참 좋았습니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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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김준영 신부 2023.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해가 시작되면 서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전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복”은 무엇일까요? 말 그대로 좋은 일만 가득하고, 늘 행복하라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복을 받으려면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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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고 있기 위한 질문”/김준영 미카엘 신부 2지구장, 2022년 11월 27일 대림 제1주일 2022.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비하고 있기 위한 질문” 김준영 미카엘 신부 2지구장 찬미 예수님, 대림 제1주일입니다. 우리 교회는 대림 제1주일로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합니다. 새로운 시작 앞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저는 사제로 생활한지 25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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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하늘방의 영적인 지도자이신 김준영 신부님의 사제수품일을 축하드립니다......^0^ 2012.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방의 영적인 지도자이신 김준영 안드레아 신부님의 사제수품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사제수품일..... 하늘방의 모든 가족들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늘방의 목자이신~~~ 김준영 안드레아 신부님의 영혼도 육신도 마음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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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영 신부님 강론 2012.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해 대림3주간 금요일 (루가 1,39-45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십시오)-김준영 신부님,강론 입니다- 오늘 복음은 두 여인의 만남을 전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갖고 싶었지만 아이를 가질 수 없었던 여인과 아이를 가지면 안 되는 혼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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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수난 성지주일 / 김준영 신부님 2012.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 수난 성지주일> 4월 1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마르 11장 1-10절)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 다가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는 복되어라. 지극히 높은 곳에 호산나!” 오늘 교회는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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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9일(화)-54주차 김준영 신부님 2021.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29일(화)-54주차 " 하느님께서 지어주소서" 김준영 신부(세종교회) 야훼께 청하는 단 하나 나의 소원은 한평생 야훼의 성전에 머무는 그것뿐, 아침마다 그 성전에서 눈을 뜨고 야훼를 뵙는 그것만이 나의 낙이라. (시편 27:4) 우리의 본향이 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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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의 밤 - 김준영 신부님 강론 2022.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우리는 성모의 밤 미사를 봉헌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성모님이 겪으셨던 7가지 고통 즉, 성모칠고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예수님처럼 십자가를 지고 가시지는 않았지만, 하느님께 응답하는 그 순간부터 성모님께서도 십자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