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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2024년 9월 21일 토요일 -“나를 따라라.” 예수님의 이 말씀에 마태오는 예수님을 따라나섭니다.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2024년 9월 21일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에페소 4,1-7.11-13 마태오 9,9-13 마태오는 세리였기에 일반 민중으로부터 미움은 받았지만, 그렇다고 살아가는 데 어떤 지장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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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1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 정천 사도 요한 신부,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류한영 베드로 신부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리는 성 마태오 사도를 본받아 우리도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도록 노력합시다. 인천교구 정천 사도 요한 신부 ************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에페소 4,1-7.11-13 마태오 9,9-13 마태오는 세리였기에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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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1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 정천 사도 요한 신부,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류한영 베드로 신부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지요. 따라서 자기 자신을 올바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하여 나의 삶이 확연히 달라질 것입니다. 서울대교구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에페소 4,1-7.11-13 마태오 9,9-13 예수님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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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2주간 화요일 /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정용진 요셉 신부,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1코린토 2,10ㄴ-16 루카 4,31-37 오늘 예수님께서는 더러운 마귀의 영이 들린 사람을 치유해 주십니다. 더러운 영이란 악한 세력을 말합니다. 어떻게 본다면 하느님을 올바르게 바라보지 못하는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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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킴 형제분의 모친께서(김준철의 모친)별세 하셨기에 부고를 전해드립니다.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訃告] 김준철의 모친 故이채균님께서 2024년 07월 07일(일) 운명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장례식장: 경찰병원장례식장 6호실 주소: 서울시 송파구 송이로 123 : 구.가락동58번지 ▶유가족 및 빈소확인◀ https://wooribugo.co.kr/funeral/premium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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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1세대.,,김준철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나라 와인 1세대(2) 우리나라 와인 1세대에서 빠질 수 없는 분이 ‘피터현(1927-2019, 한국명 현웅)이다. 함흥 출신의 언론인으로 더 타임스, 뉴욕 타임스 등에 활동하면서 한국 관련 기사를 기고하여 우리나라를 널리 알렸고, 1974년에는 북한에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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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신인 김준철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8기 신인 소개 영상 (Shorts) 28기 신인 김준철 (청주팀) 졸업순위 8위 신 체 : 170cm / 78kg 학 력 : 충북체고 / 경운대 실업팀 : 전주시청 / 상무 아마추어 성적 : 19' 자카르타 아시아선수권 1km 독주 3위 19' 전국체육대회 1km 독주 3위 200m / 5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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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철신부] 2023년 11월 23일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2023.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 11월 23일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1마카베오 2,15-29 루카 19,41-44 - 김준철 신부 오늘 제1독서에서 마타티아스가 신앙을 지키려고 투쟁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시리아의 임금이 유다인들을 모질게 박해하자, 마타티아스를 중심으로 무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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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친구들과 '김준철 와인스쿨'에서의 만남"<2023.02.10(금)> 2023.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월 10일(금) 18시 30분, 나 회장님과 선정릉(宣靖陵)을 구경한 뒤 중딩친구들(6명)은 저녁식사 시간때(18:30)에 논현동 '김준철 와인스쿨'에서 만났다. 약 10년 전 뿐만 아니라 최근 작년 12월 말과 1월 중순 이곳에서 재경 중딩친구들과의 만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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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겨울에도 신나야한다/태강 김준철 2023.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들은 겨울에도 신나야한다/태강 김준철 한파가 왔다 창문 너머 놓고 온, 기억 저 편 꽁꽁 얼어버린 어른들의 겨울처럼 한파가 왔다 나비가 날던 겨울이야기 따뜻한 겨울 한웅큼을 집 안으로 들여놓았다 봄처럼 널 향해 꽃이 날리 듯 그렇게 빠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