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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합니다~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 소개 글 확인 후, 정회원으로 등업 시켜드립니다 :-) ▶ 닉네임 : 업화의 해바라기/인천 ▶ 이름 : 김준태 ▶ 나이 :30대중반 ( 한국식 나이 기준으로 30대 초반, 40대 중반 이렇게만 써주시면 됩니다.) ▶ 거주지역 : 인천광역시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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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외 1편 / 김준태 2022.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약을 했어야 했다. 둘째로 우리가 늙었음을 인정해야 한다. 버스 승하차도 그렇고 기억력을 믿어서는 안 된다. 지금 우리 나이에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축복이다. 주변에 치매 판정으로, 허리 무릎이 아파서 거동을 못 하는 친구가 한둘이 아닌데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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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 / 삶과철학 / 월요일3.4교시 / 경제학과 / 200497014 / 김준태 2005.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것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난 그렇게 믿고 싶다. 3.당신은 무엇인가?(What are YOU?)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나의 이름은 김준태이고, 나이는 21살, 사는곳은 부산광역시 거제3동, 가족은 아버지,어머니,나 이렇게 3명이 있고 거제 초등학교를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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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김준태 시인과 나 2019.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질감이 흐르고 있음을 의식하게 된다. 내 귀는 그래서 형의 내면의 숨소리를 향해 더욱 맑아지곤 한다. 김준태 형의 건승을 기원드리고 나이에 관계없이 늘 충만한 시의 기운으로 살아가시길 응원드리 고 싶다. 아아 광주여, 우리나라의 십자가여 김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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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중심의 삶 “참행복”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들로 피어내는 것이다.”<2001.8.20.> 이래서 하늘에는 별들이요 땅에는 꽃들이라 믿습니다. 또 아주 오래전 41세 늦은 나이에 사제서품되어 신림본당(지금은 서원동본당으로 바뀜)에서 첫미사, “사람이 되는 길” 강론시 마지막 인용했던 <김준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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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조명 허형만 시인]신작시, 시인의 말(시와소금 2024년 가을호)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한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을 단련해야 해요. 아무 생각 말고 오로지 운동에 몰두하세요. 발뒤꿈치에 힘을 주고 걸으세요. 몇 보 걸으셨나요? 나는 그 잔소리 또한 싫지 않다. 그러나 늘 돌던 길 두 바퀴째 돌고 나서부터는 나도 모르게 걸음이 느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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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한 사람들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고 논쟁했다는 사실입니다. (다시는 신을 부르지 마옵소서, 김준태지음, 눌민출판 참조) 흔히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고 합니다...자리에 대한 책임을 가질 때에 해당되는 말입니다. 나이 살을 먹어가면서 늘 가지게 되는 생각 중 하나는 세상이든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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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민중항쟁 44주기 시 모음> 황지우의 ‘묵념 5분 27초’외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의 나이 15살이었고 전남 고흥 풍양중학교 2학년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더 진한 감동을 주었던 작품이다. + 광주에 바치는 노래 1. 그해 5월 광주는 달도 밝았다 호남선 특별열차로 헬리콥터로 떼몰려온 흡혈귀들이 온 시가지를 쑥밭으로 만들 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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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선유도 (仙遊島 ) 정기산행 후기(2024년 5월18~19일)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지를 선정하시고, 차량봉사까지 하신 박학동 대장님과 김준태총무님~!! 욕 마이 봤습니데이 ^^ 다음에 초코파이 한 통 사...올 날이 있을거라 믿으며 매일 매일 걸어가봅시다^(^ 우리가 나이가 든다는 것은 화를 낼 일이 아니라 조금씩 배려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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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6/16)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98년 6월 16일 아침/“우리 나이로 여든세 살이랬지”/정주영 현대 그룹 명예 회장이/흰 구름 두둥실 머리에 이고/배꼽 내민...내 평생 처음으로 화장실 변기통에 앉은 채로 울었다“ -김준태 ‘정주영 할아버지’(1998년 오늘 정주영 현대명예회장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