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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스럽고 천박한 망언 일삼은 망언 제조기 김준혁은 국회의원 후보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김준혁이 지난해 유튜브 ‘스픽스’에서 “육군사관학교에 친일파가 득세했다”, “다부동 전투는 사실상 패전이다. 백선엽은 기본적인 병법도 몰랐는데...

모른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잘못된 훈육은 나라의 장래를 망친다는 사실이다. 이화여대 총동창회, 각급여성단체,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 대한민국예비역장성단 열손가락이 모자랄 애국시민단체가 성명과 함께 행동으로 김준혁의 언사를 규탄하고 후보...

그간 육군사관학교 내 홍범도 장군의 흉상 철거, 건국절, 김구 등 독립운동가에 대한 폄훼 등의 논란은 현 정부의 주요 요직 인사와 관련이 있어 보인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 사회의 심각한 분열상을 드러낸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어디까지나 국내 문제이다...

대단한 청년 준혁이 같은 젊은이가 있는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 이 사람들이 친구로 만난다고? 김일성종합대학과 육군사관학교의 만남! 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