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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른 말씀에 순종. 1992.02.06. 김준호 선생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김준호가, 나는 얼굴을 안보니까 40년 되어 내가 늙는 줄 모른다는 거예요. 내 생각은 아직 28청춘이여. 자기가 자기 얼굴 안 봐버렸으니 항상 소년 아니겠어요? 남이 볼 때 그렇다는 거지. 그러니까 배경을 들으셨지요? 약 안 먹는 울타리니까 약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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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회복. 1996.04.30. 김준호 선생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96.04.30. 김준호 선생 열왕기상 17장 8절 말씀부터 보겠습니다. 과부의 집으로 피신하는 엘리야. 그릿 시냇가에서 더 이상 물을 마실 수 없게 되자 주께서는 엘리야에게 다른 곳으로 가라고 하셨다. 너는 베네겟 지역 사르밧 마을로 가서 지내라.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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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절. 1984. 09. 20. 김준호 선생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 김준호 선생 막달라 언니는 많은 죄를 용서해 준 것도 좋아 보이지만 내 죄는 모두 용서해 주었다. 그래서 감격하고 있거든요. 죄를 범치 않은 영혼이 용서했다고 감사가 안돼요. 감사라는 감정이 있는데 본인 나름대로 정죄의식이 있기 때문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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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母 "아들, 나한테는 아기"…'돌싱포맨'과 전화 연결 [RE:TV]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준호에게도 훈훈한 덕담을 건네며 아들 탁재훈의 대상으로 마음이 뭉클하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어머니는 "저...같다고 놀라워하자, 이상민이 "그러니까 (탁재훈을) 이 나이까지 키운 거다"라고 부연해 재미를 더했다. https://v.daum.n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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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라마리아/진달래. 김준호 선생 202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98.01.04. 김준호 선생 16절 말씀을 제가 읽어 드리겠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시자 마리아는 예수께 돌아서서 히브리말로 랍오니 하고 불렀다. 이 말은 선생님이여 라는 뜻이다. 17절. 예수께서는 마리아에게 내가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