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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김준호가, 나는 얼굴을 안보니까 40년 되어 내가 늙는 줄 모른다는 거예요. 내 생각은 아직 28청춘이여. 자기가 자기 얼굴 안 봐버렸으니 항상 소년 아니겠어요? 남이 볼 때 그렇다는 거지. 그러니까 배경을 들으셨지요? 약 안 먹는 울타리니까 약 안...

1996.04.30. 김준호 선생 열왕기상 17장 8절 말씀부터 보겠습니다. 과부의 집으로 피신하는 엘리야. 그릿 시냇가에서 더 이상 물을 마실 수 없게 되자 주께서는 엘리야에게 다른 곳으로 가라고 하셨다. 너는 베네겟 지역 사르밧 마을로 가서 지내라. 네가...

LoSDN-Knh7iTo8_aem_8zovqbWCNaNobvuXMRaANw 김준호는 마지막으로 "오늘 만약 득점을 기록하면 아버지 앞으로 달려가 서 슬라이딩을 하는 '아데바요르 세리머니'를 보여주는 것이 어떠냐"는 기 자의 질문에 "그러면 저 집에서 죽어요"라고 웃으면서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