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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동등. 1991. 07. 26. 김준호 선생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6. 김준호 선생 이 말씀을 듣는 사람도 오소서 하고 외치십시오. 목마른 사람도 오십시오. 생명의 물을 원하는 사람은 거저 마시십시오. 나는 이 책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분명히 말해둡니다. 누구든지 여기에 무엇을 덧붙이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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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필 스승의 삶 . 1987.12.31. 김준호 선생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87.12.31. 김준호 선생 밤에는 연말 12월 31일 1987 12월 31일 밤입니다. 우리를 지도하던 선생님, 이 현필 선생님을 회고해 보면 오늘 밤에는 12시 영시까지 모든 식구들 이렇게 강당에 모아놓으시고 한분씩 한 분씩 금년에 살아오신 생활 보고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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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라 여자 마리아. 1982.01.05. 김준호 선생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82.01.05. 김준호 선생 그의 집에 들어가 음식을 잡수시게 되었다. 마침 그 동네에는 여자가 하나 살고 있었는데 그 여자는 예수께서 그 바리사이파 사람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신다는 것을 알고 향유가 든 옥합을 가지고 왔다. 그리고 예수 뒤에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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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반 멋쟁이들의 졸업여행2 동영상(엄서현/손정원/박재형/김준호/허준혁) 2023.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호가 명중했어요~짝짝~~!! 양궁선수의 꿈도 키워볼까요~ㅎㅎ 어린이박물관에서 나가기전 우리팀 기념컷^^ 파란하늘과 우리아이들의 개성 넘치는 멋진포즈에 사진은 찍을때마다 예술~~ 크으~~~좋으다~~~ 수업시간에 역사선생님에게 들었던 유물을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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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김준호 디스하는 하하에 "소중히 아껴달라…공개연애 후 사이 좋아져" [고딩엄빠3] 202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프닝 토크 도중 남자친구 김준호의 존재를 언급하며 “공개 연애 덕분에 싸움을 자제하게 돼 오히려 사이가 좋아졌다”고...고딩엄빠’들에게 관심이 많은 편”이라며, “예전엔 청소년이 아이를 낳는다는 자체를 이해하지 못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