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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른 말씀에 순종. 1992.02.06. 김준호 선생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김준호가, 나는 얼굴을 안보니까 40년 되어 내가 늙는 줄 모른다는 거예요. 내 생각은 아직 28청춘이여. 자기가 자기 얼굴 안 봐버렸으니 항상 소년 아니겠어요? 남이 볼 때 그렇다는 거지. 그러니까 배경을 들으셨지요? 약 안 먹는 울타리니까 약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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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필 스승의 삶 . 1987.12.31. 김준호 선생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87.12.31. 김준호 선생 밤에는 연말 12월 31일 1987 12월 31일 밤입니다. 우리를 지도하던 선생님, 이 현필 선생님을 회고해 보면 오늘 밤에는 12시 영시까지 모든 식구들 이렇게 강당에 모아놓으시고 한분씩 한 분씩 금년에 살아오신 생활 보고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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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라 여자 마리아. 1982.01.05. 김준호 선생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82.01.05. 김준호 선생 그의 집에 들어가 음식을 잡수시게 되었다. 마침 그 동네에는 여자가 하나 살고 있었는데 그 여자는 예수께서 그 바리사이파 사람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신다는 것을 알고 향유가 든 옥합을 가지고 왔다. 그리고 예수 뒤에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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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김준호. 연인인 김지민. 그리고 김지민의 어머니. 2023.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어떤가? 은근슬쩍 준호 편을 들어주는 센스는 무엇인가? 자식을 이렇게 키운 어머니가 멋있어 보였다. 준호는 참 좋은 가정을...둘 셋 이상민 vs 김준호 《 김준호 임영웅 vs 김준호 《 김준호 망설임 없이 김준호가 좋다는 어머니 선택에 따뜻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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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종, 이현필의 생애. 1997.08.13 김준호 선생 2023.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97.08.13 김준호 선생 이 세종 선생님 또 이 공이라고 부르신 이 공님 말씀에 그 제자들은 제가 직접 본 사람들입니다. 그 제자들이 일러준 말씀이랄지 혹 듣고 기억한 말씀을 이렇게 말씀 올리겠습니다. 저는 이 공님의 일화를 생각하기에 앞서 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