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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12.31. 김준호 선생 밤에는 연말 12월 31일 1987 12월 31일 밤입니다. 우리를 지도하던 선생님, 이 현필 선생님을 회고해 보면 오늘 밤에는 12시 영시까지 모든 식구들 이렇게 강당에 모아놓으시고 한분씩 한 분씩 금년에 살아오신 생활 보고 자기...

1982.01.05. 김준호 선생 그의 집에 들어가 음식을 잡수시게 되었다. 마침 그 동네에는 여자가 하나 살고 있었는데 그 여자는 예수께서 그 바리사이파 사람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신다는 것을 알고 향유가 든 옥합을 가지고 왔다. 그리고 예수 뒤에 와서...

또 어떤가? 은근슬쩍 준호 편을 들어주는 센스는 무엇인가? 자식을 이렇게 키운 어머니가 멋있어 보였다. 준호는 참 좋은 가정을...둘 셋 이상민 vs 김준호 《 김준호 임영웅 vs 김준호 《 김준호 망설임 없이 김준호가 좋다는 어머니 선택에 따뜻한 마음...

딩크인가 세상 편하게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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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이 아니로구나 (김준호 신부) 오랫동안 교구청에서 근무하다가 모처럼 본당 사목을 하게 됐다. 역시 사제는 사목자로서 신자들과 함께 살아야 한다. 어느 해 성목요일. 주교좌성당에서 거행되는 성유축성미사에 본당 교우들과 함께 참석했다...

창원=김준호 기자 창원=이민준 기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3] 대한논객 입만 가지고 사는 이런 미꾸라지 같은 것 때문에 온 나라가 시끌하는구나... JMS 어찌 이런 자를 빨리 치우기 바란다 mylup 용산댁과 전직 국민의힘수뇌들의 분탕질을 검찰이...

일년에 몇 번'이라는 물음에 시원한 대답이 안 나오는 김준호 이 뒤로는 자기가 저지른 일 때문에 필리핀에 가면 오해받기 때문...얘기를 하며 도박 떡밥으로 자연스럽게 빠짐 기러기아빠도 자식은있는데 이건 그냥 11년동안 "기러기" 그 자체... ㄷㄷㄷ

1986년 민주화운동이 한창이던 시절 수원 근처 작은동네에서 출발한다. 아버지가 6년전 사라지고 재혼한 엄마를 두고 있는 김준호, 3대독자 부자집 아들 차승주, 폭력에 불구가 된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의 폭력을 견디고 사는 박정아, 아내도 자식도 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