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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른 말씀에 순종. 1992.02.06. 김준호 선생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김준호가, 나는 얼굴을 안보니까 40년 되어 내가 늙는 줄 모른다는 거예요. 내 생각은 아직 28청춘이여. 자기가 자기 얼굴 안 봐버렸으니 항상 소년 아니겠어요? 남이 볼 때 그렇다는 거지. 그러니까 배경을 들으셨지요? 약 안 먹는 울타리니까 약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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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라 여자 마리아. 1982.01.05. 김준호 선생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82.01.05. 김준호 선생 그의 집에 들어가 음식을 잡수시게 되었다. 마침 그 동네에는 여자가 하나 살고 있었는데 그 여자는 예수께서 그 바리사이파 사람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신다는 것을 알고 향유가 든 옥합을 가지고 왔다. 그리고 예수 뒤에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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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필 스승의 생애 무저갱. _03.08.13. 김준호 선생 202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3.08.13. 김준호 선생 솔로몬도 결코 이 꽃 한 송이만큼 화려하게 차려입지는 못하였다 . 나무는 나 없다. 나 무(無) 임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무아(無我)가 됨으로써 그분께 순명합니다. 나무는 그분의 말씀에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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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5-7 하나님은 내 편이시라. 시편 기자의 간증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계, 자녀, 재정, 희망, 그리스도 안에서 소유한 유산까지 그 모든 것을 파괴하고 싶어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의 용사로 깨어 근신함으로 생명을 삼키려는 공격에 대비해야 한다. 가는 걸음걸음마다 우리를 대적하는 원수에게서 하나님 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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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권의 수사에 원한 사무쳤던 이재명… ‘친문학살’ 공천으로 복수[허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재명의 부인 김혜경의 것으로 의심받는 트위터 계정에 올려진 내용과 관련된 논란. 당시 문재인과 친문 인사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의혹으로 검경 수사를 받음. ■ 세줄 요약 르상티망 : 이재명의 마음속엔 문재인과 친문에 대한 원한과 분노와 불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