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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김지민 동생은 김준호가 "맨 처음 지민이랑 사귄다고 했을 때 어땠나"라고 묻자 "말씀드려도 되나"라고 머뭇거리면서도 "일단 한번 갔다 오셨고 그러다 보니까...

김준호, 탁재훈에 일갈…"♥지민이가 형이랑 놀지 말래" 왜? 이어 이지훈이 14세 연하 일본인 아내로부터 혼인신고서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밝히자, 김준호는 "나한테 그런 경우가 오면 눈물이 날 것 같다"며 공감했다. 김준호의 감성적 모습에 탁재훈은...

덧붙였다. 이어 최양락은 "(두 사람 관계가) 이러다가 흐지부지 끝나는 건 아니지?"라며 예민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준호는 "저는 지민이가 사회적 유부녀라고 생각한다"라고 파격적인 발언을 했다. 이를 들은 김지민은 "최악이다"라며 경악했다 https...

사람 인간성을 보는 것 같다 좋지 못한 습관을 하나씩 고치도록 도와주고 바른 길로 가도록 조언하는 지민이가 너무 멋있다. 점점 나아지고 있는 김준호 모습에서 여자를 잘 만나니 사람이 달라지는 구나 했다. 김준호가 김지민의 어머니를 뵈러 강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