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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른 말씀에 순종. 1992.02.06. 김준호 선생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김준호가, 나는 얼굴을 안보니까 40년 되어 내가 늙는 줄 모른다는 거예요. 내 생각은 아직 28청춘이여. 자기가 자기 얼굴 안 봐버렸으니 항상 소년 아니겠어요? 남이 볼 때 그렇다는 거지. 그러니까 배경을 들으셨지요? 약 안 먹는 울타리니까 약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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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라 여자 마리아. 1982.01.05. 김준호 선생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82.01.05. 김준호 선생 그의 집에 들어가 음식을 잡수시게 되었다. 마침 그 동네에는 여자가 하나 살고 있었는데 그 여자는 예수께서 그 바리사이파 사람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신다는 것을 알고 향유가 든 옥합을 가지고 왔다. 그리고 예수 뒤에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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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에 '~~잖아' 김준호 때문에 집안 분위기 바뀌네요. 201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평소 유머 감각이 없어요. 말재주도 없구요. 필요한 말만 하는,, 아무튼 이런 제가 유일하게 개콘 보고 재밌는거 따라하는게 낙인데 유머 감각 있는 남편, 딸, 아들이 볼때는 완전,,, 썰렁한거죠. 그래도 애쓰는 모습 때문인지 같이 웃어주고 맞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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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솔성수도원】 "동광원 공동체 생활"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는 김준호 선생을 도와 오른팔처럼 일을 하며 무등원에서 살게 되었다. 초창기 무등산의 흙집을 짖는 일, 장례 치르는 일 등 어디에나 그의 손길이 닿았고 새로 시작한 분원마다 어려운 일을 도맡아 하였다. 그는 담양 산성, 전주 등지에서 자립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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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술이 건강에 좋다, 나쁘다? “질환마다 달라 vs 무조건 금주해야”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믿지마” (‘핑계고’)[Oh!쎈 이슈] 5 "누나 믿길 잘했다"..김준호, 미모의 스튜어디스 아내와 '♥story' 먹먹 [종합] 6 13기...5개월만 대면..계모 오해풀까?(사랑꾼) 8 “엘리트 집안이었네” 유연석·씨엘·류수영, 알고보니 부모가 대학교수[Oh!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