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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28 4월15일[부활 제3주간 월요일]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구 김준희 대건안드레아(상1동성당 보좌) 신부님 집전] =====================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아무리 예쁜 꽃도 열흘이 지나면 지고 맙니다!> 중국 남송의 시인이 남긴 유명한 표현이 있습니다. 화무십일홍권불십년(花無十日紅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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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와 친정 엄마가 함께한 뷰티토크 2007.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보는 나이에도 규칙적인 운동과 생활습관으로 군살 없는 몸매와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어 딸 준희씨의 부러움을 받고...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어머니와 그런 엄마를 쏙~ 빼닮은 딸 김준희씨에게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뷰티 비법에 대해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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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이향숙시/김효근곡 pf 김준희 2010.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년의 나이 이심에도 아직도 또 일하시고 또 일하십니다. 5년째 핑계는 심심하다시며 중국산 고사리 맛없다고 손수 굽은허리로 산에 올라 몇번이고 따다 말려 고향가면 꼭 ~챙겨주시는 고사리 사랑에 속상함 반 감사함 반으로 가져온답니다. 시장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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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감자 독후감 2003.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후감 30309 김준희 내가 이것을 쓰게된 이유는 간단하다 학교의 수행평가 이기도 하고 선생님께서 나누어 주신 프린트가...복녀와 결혼한 그 남자는 복녀보다 나이가 훨씬 많았다처음에는 장인덕에 대충 살아 갔지만 복녀의 남편은 너무나 게을러서 복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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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몰아치는 파도 위에서... 2022.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도 나이가 많아 단산하였으나 잉태할 수 있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알았음이라. (오직 믿음으로 신실하신 하나님을 끝까진 믿었다.) 12이러므로 죽은 자와 같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