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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의 맛과 섬]-[183]-[서산 감태바지락칼국수] -2024. 3. 27. 수. 조선일보 칼럼-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준의 맛과 섬]-[183]-[서산 감태바지락칼국수] -2024. 3. 27. 수. 조선일보 칼럼- [감태가 돌아와서 다행이어유. 집 나간 줄 알고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알아유.] 서산 웅도 갯밭에서 만난 주민이 함지박에 감태를 담아 옮기면서 한 말이다. 집을 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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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쌤, 최진규쌤 약대합격 했어요!!!! 2023.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탁드리고 다시 공부시작했어요. 불안에 매몰될 때마다, 김준쌤이 '어떤 누군가 보고 있고, 수험생 중 붙어야할 사람이 있다면...그리고 진규쌤 아이들이 저희 아이들과 성별, 나이, 성격이 비슷해서 가끔 해주시는 육아이야기가 지칠 때마다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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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의갯살이] 놈의 나이 한 살 먹었소 2013.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례행사였다. 처마에는 며 칠 전에 만들어 놓은 메주가 대롱대롱 달려 있었다. 할머니는 조물주가 일하라고 준 나이를 훌쩍 넘어 남의 나이까지 살면서도 일을 놓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할머니의 얼굴은 밭고랑처럼 주름은 깊었지만 표정은 온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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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3학번 김준형입니다 2023.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이름/성별/나이(23년도 기준) 김준형/ 남/ 21 2. 취미/특기 주로 게임 좋아하고 밖에 나가서 산책이나 재밌는곳 놀러가는 것도 좋아합니다. 3. 좋아하는 영화/책/만화 최근에 슬램덩크 개봉해서 봤는데 굉장히 멋있어서 좋아하게 됬고, 올빼미도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