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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적으로 김지미에 대해 험담을 하거나 원망을 보인 적이 없다. ​ 최민수 본인이 말하기를, 정말 이상하게도 그런 원망이 생기지 않았다고 한다. ​ 결혼한 후에 슬하에 1녀를 두었는데, 바로 최영숙(1968년 ~ )으로 최민수의 이복여동생이다. ​ 하지만...

조산 및 폐렴, 둘째는 화상) 모두 금방 죽고 유일하게 딸 (애칭 밍크) 한명만 두게 됨 뭣보다 최무룡의 감독병이 매우 심각...계속 빚은 쌓이고 하다하다 도박에도 손대고,, 난리였음 빡친 김지미는 온동네를 뒤져서 새벽에도 도박하고 있는 최무룡을...

당시 김지미씨네가 운영하던 동진여관이었다. '임이여 나의 곁에'의 실제 목소리를 낸 김영자씨는 이렇게 회고했다. "이준례 인형연구소, 기억이 나죠. 지미 언니네 집 바로 옆 건물이었기 때문에 언니들과 자주 놀러갔어요. 이준례 선생은 가끔씩 만돌린...

물어 주면서 맺어진 두번째 결혼은 서로 마니 진심으로 깊히 사랑했다는 거다 5년동안 애를 둘셋 낳았다고 하더만 딸인 밍크만 잘 살고 있고 아들은 어릴때 죽은 모양이다 두번째 결혼도 최무룡의 영화제작 실패로 빚을 떠안게 되니까 사랑하기에...

수속을 밟겠읍니다. 조용히 친정으로 돌아가겠읍니다. 서울 수유리에 있는 집에서 친정 어머니와 친형제 그리고 내 귀여운 딸 「밍크」와 함께 살겠읍니다. 연기는 보다 정열적으로 하는 대신 인생만은 사뭇 조용히 살고 싶습니다. 또 한가지 소문이...

낼 일도, 신경 쓸 일도 없고 귀여운 손자 녀석과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딸 밍크 씨 가족과 살고 있는 김지미 씨가 낭랑한 목소리로 반갑게 전화를 받았다. 곁에 있는 손자에게 잠시 전화기를 바꾸어 주었다. “이름이...

내가 중학생때~ 나훈아 & 김지미.. 요것들이 눈이 맞아서.. 대전으로 이사를 왔는디.. 훈아랑 지미랑.. 지미의 딸 밍크.. 이렇게 세사람이 대전 우리집 아래집으로 이사와서 몇년 살았습니다~ 그때.. 오며가며 가끔 나훈아를 보았는디.. 날 보면 반갑게 손...

나올때 나영재랑 퍼시픽호텔사장 나수ㅇ 모두 나씨 종친들이다. 실제 나훈아는 나영재랑 학생때부터 친했다. 김지미와 신탄진에서 살때 딸 밍크 문제로 헤어졌다. 그때 나훈아는 엄청 울었다. 또 다른 내친한 친구녀석이 이혼한날 나훈아와 같은 차에 동승...

문희한테 밍크코트 빌려도 된다 이거지?카페 원본 트로트자나 10주년공연/가수김신애&문희 신고 트로트자나 10주년공연/가수김신애&문희카페 원본 미워도 다시 한번 (신영균, 문희, 1968) 신고 미워도 다시 한번 (신영균, 문희, 1968)카페 원본 문희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