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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지민의 어머니를 만나러 간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미우새' 7주년 기념 파티가 열렸다. 이날 김종국은 "김준호한테 축하할 일이 있다더라. 예비 장모님을 만나러 간다고 한다"고 말문...

살의 나이로 이른 은퇴를 선언했다. 2017년 프로 구단에 입단했으니 8년 차 되는 해였다. 보통 서른 살 후반, 체력이 될 때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가는 것이 운동하는 사람들의 목표다. 불러 주는 팀도 있고 특별한 부상도 없는데 자발적으로 은퇴하는 경우...

세상에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고 버럭했고, “엄마는 부담 없이 만나보라고 하지만 이미 부담감 백만 배다. 그리고 난 미혼이 아니라 비혼이다. 비혼 생활도 충분히 행복하고 만족스럽다. 그냥 자연스럽게 순리대로 흘러가길 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름은 김지민, 세례명은 아녜스 생일은 곧 다가올 1월 8일, 축일은 1월 21일이랍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나이.. 27세의 그녀는 피아노를 전공했데요~ 지금은 계대 대학원에서 음악교육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원생... 지민이를 보는 순간 피아노라는 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