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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가 너무 커서 간달프같더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쿨FM '이소라의 가요광장' 캡처) 내 최애 한지민언니도 이삐고, 개그우먼 김지민언니도 이뻐요!! 허언나 언니 말 맞음... 진짜 지민언니랑 사진 찍으면 ㅠㅠㅠ 얼굴차이가 두배이뮤ㅠㅠ

살 언니, 70대 언니, 남자 보는 법을 알려 주겠다며 나를 불러 앉힌 언니, 조장 언니 몰래 갓 나온 면을 입에 넣어 준 언니들이...언니들을 만나겠지. 그리고 나도 누군가의 언니가 되겠지. 이런 생각을 하다 보니 왠지 라면이 먹고 싶어진다. 김지민 기자

들어보지만 제기에 닿지 않아 실패!🤣 제기차기에 흥미가 떨어졌는지 바닥에 있던 딱지를 집어들고 일어난 지민이! 나 김지민 정오늘 언니에게 딱지치기 배틀을 신청한다...! 근데요 선생님... 딱지치기... 이거 어떻게 하는 건데요...?😂 그건 말이지...

우리오빠 친구 누난데 실제로도 성격좋고 진짜털털하데..난 듣기만햇지만 지금 우는거보고 나도 따라움 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언니 예뻐여 추ㅋㅏ드려여ㅠㅠㅠㅠㅠㅠ

유튜브 인동 보니까 개잘어울리네.. 에혀 사람 마음은 뭘까

반전 가득한 사연에 김지민은 “내 동생이었으면 정말…”이라며 과몰입을 이어나간다. 제작진은 “김지민이 이송이, 이지섭 부부의 고민에 마치 친언니처럼 공감하고, 적극적인 조언을 이어나가며 1주년 게스트 다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며 “모두의...

김지민 84년생 박나래 85년생... 박나래씨 죄송합니다 ㅠ

김민경이 친구들과의 일상을 고개했다. 최근 김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시작은 설레임이였다..선후배지만 언니같은동생 지민이 처음 함께하지만 오래된것처럼 편한 지숙이 우린 이렇게 추억을 만들고 아쉬움을 남기고 그리움을 안고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