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김지선네 가족이 일본으로 여행갔는데 둘째 아들의 서러움이 폭발해버림… 가족들은 막내와 함께 못온 장남만 챙기고… 그 막내 동생은 계속 말썽부리고 엄마는 둘째 의견을 묵살함… 엄마 김지선은 둘째 속도 모르고 화만 나는상황… 나도 둘째여서...

첫째와 둘째가 24개월차이. 둘째와 셋째가 24개월차이 아닌가요?? 울 언니랑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혹시 아시는분 답변줌,, 정혜영도 첬재둘째 24개월차이, 둘째셋째가 20개월차인거 같은데, 혹시 아시는분 답변줌...

시작했어요.” 얼마 전 MBC ‘이재룡의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아줌마 다이어트’를 공개한 개그우먼 김지선(33). 지난해 11월 둘째 아들을 순산한 그는 출산 후 살이 늘어지고 처져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고. 그래서 시작한 것이 아줌마들의 몸매...

갖다대자 마자..적나라 하게 보여주는....고추.. 그 아저씨..진짜 ... ㅠ.ㅠ 점쟁이도 아니고...그저 책으로 풀이해서....사주를 보시던데....어쩜 이리 잘맞출까요...ㅠ.ㅠ 진짜 제 사주엔 아들밖에 없나봅니다...ㅜ.ㅜ 김지선이 너무나 부러운..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