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8월 19일, 파조기, 파갈치, 자랭이 병어, 밴댕이, 전갱이, 붕장어, 홍어, 냉동생선, 마른생선, 멸치액젓, 갈치젓갈쌈장, 맛있게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콩알님 김지순님 신동길님 신원호님 김종숙님 김경순님 김광자님 인자무적2님 김숙련님 4.3kg 판매가 : 60,000원 (1) 조지훈님 ... ※ 파병어 28미 5.8kg 크기 차이 있습니다. 회,조림,찜,말려서 반찬 하세요. 더 자세한 안내는 동영상에서 확인 가능...
-
다모아 마트 주말 할인 안내예요~ 2020.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넣어서 버무려도 JMT. . 삼겹살 파티에 필수품 오뚜기 양파절임 소스는 용량은 7배! 가격은 오직 3배!!! 오랜만에 들어온 김지순 홍어~ 큼큼한 냄새롸 함께 맛있게 즐기세요~ 해외에서만 판매된다는 불닭볶음면 콘맛도 왔어요~ 콘치즈맛이 난다는 후기...
-
무형문화유산 인증부문 2022.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11.07 토백이젓갈 김옥수 침선장 명장 제KICAA2019-0303호 2019.03.27 ~ 2022.03.26 김옥수 우리옷 김지순 전통식품 홍어 명인 제KICAA2020-0301호 2020.03.27 ~ 2023.03.26 금성수산 김영수 전통식품 홍어 명인 제KICAA2020-0302호 2020.03.27...
-
시에, 반딧불이 작은 불빛과 함께 가는 길/황구하 2009.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던 김지순, 이주언 시인 등 <시에문학회> 식구들의 환한 얼굴과 “시에는 다 좋은데 이쁜여자가 없어.” 우스갯소리로 악수하던 차주일 시인, “형, 살아 있는겨?” 많이 야윈 박운식 시인과의 해후에 덥석 안으며 눈시울을 적시던 김성동 소설가...
-
한국기행/ 겨울기차 - 제1부(섬강에 눈 마중 가던 날) ~ 제5부 2015.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산포를 찾아간다. 목선에 홍어를 잔뜩 실은 배가 들어왔다던 영산포. 흑산도와 대청도에서 잡은 홍어들이 영산포에 들어올 때...알싸하게 삭혀져 있었단다. 옛 영산포를 추억하는 김지순 할머니는 여전히 그 옛날만큼 알싸하게 맛있는 홍어를 삭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