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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지아 "부모와 연끊어…친일파 후손으로서 사죄"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이지아(46·김지아)가 가족 분쟁과 조부 김순흥(1910~1981)의 친일파 논란에 입을 열었다. 이지아는 21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배우 이지아(본명 김지아)의 아버지이자 친일파로 분류된 고(故) 김순흥의 아들 김모 씨가 아버지가 남긴 350억원 규모의 땅을 놓고 형제들과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더팩트에 따르면, 김순흥이 남긴...

치지 않았나.... '친일파 후손' 이지아 父, 350억 땅 두고 형제간 분쟁…사기 전과도 드러나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친일파의 후손으로 알려진 배우 이지아(본명 김지아)의 부친이 사문서 위조로 형제들과 법적 분쟁 중이다. 19일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