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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따뜻하게 입고 가라고 걱정해 주신 아버지 덕분에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감사일기를 쓰고 보니 제 주변에는 온통 감사함 투성이였지만 그것을 깨닫지 못했던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감사일기를 통해...

친구 김지원. 잘가라~~!! 😭 😢 😥 인천까지 쫓아갈테야~~!!!!ㅎㅎ 또 다른 하루는 제 인생의 반년이나 넘는 친구 김유리와 함께 키즈카페에 방문했습니다. 방학때 친구들과 만나 노는것은 너무너무 즐거워요. 2차 키즈카페는 여울반 남자친구들....♡ 매일...

신문일기 올릴게요. 칭찬도장 주세염 ~~~ ㅋㅋ

마루의 좌충우돌 하루 일기 (김지원)을 읽고.hwp 59.00KB 어떤 장례식 (김경애)을 읽고 (1).hwp 72.00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