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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지원 70년대 부산 영도 최고 천재중의 하나 였던 65년생 여성의 이야기다. 국민학교 4학년 때 국제신문에서 만 14세 미만의 문학천재 발굴 프로젝트를 기동했다. 전국에서 14세 미만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시 소설 수필 부문 공모를 했다. 각부문 1등...

21회는 김지원의 《사랑의 예감》, 1998년 제22회는 은희경의 《아내의 상자》, 1999년 제23회는 박상우의 《내 마음의 옥탑방》, 2000년 제24회는 이인화(二人化:본명 류철균)의 《시인의 별》, 2001년 제25회는 신경숙의 《부석사》, 2002년 제26회는...

국문과 중퇴. 1970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현상 공모에 《나목》 당선. 〈한국문학작가상〉 〈현대문학상〉 〈이산문학상〉 수상. 작품집으로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휘청거리는 오후...

김종희 김지원 김청미 김태수 김하림 김형주 김혜경 김혜원 김효숙A 김효숙B 김희경 나수정 나진숙 노시은 민해숙 박민정 박선희 박성희 박소희 박재연 박종미 배형경 서광옥 성연진 손미경 신은숙 신지안 심경보 심영철 안재홍 유당주 유영준 윤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