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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안희정 수행비서 계속 하고 싶다' 요청" 2018.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지은, '안희정 수행비서 계속 하고 싶다' 요청" 11일 오후 4차 공판, 피고인측 증인신문…"김지은, 수행비서 물러난 후 불안감"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53)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전 비서실장이 "김지은씨가 수행비서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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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충남도 정무비서 "저한테 제일 두려운 것은 안희정지사입니다.".GIF 2018.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한테 안희정 지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안희정지사님이었습니다. 수행비서는 모두가 NO 라고 할때 YES라고 해야하는 사람이고 마지막까지 지사를 지켜야되는 사람이라고 지사님도 저한테 얘기해주신 것중에 하나가 늘 얘기 하시는 것 중에 "니 의견을 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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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입니다. 2020.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비서 노동의 특수한 후진성 <안희정 정신>에 동의하여 안희정과 함께 일하게 된 사람들 중에 저자 김지은도 있었다. 그런데 안희정 수행비서의 노동 현실은 충격적이었다. 저자는 자신의 노동을 상세히 기술하고 있는데, 업무 매뉴얼 중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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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성폭력 사건 책 출간 “이 싸움의 끝에 정의가 있기를” 2019.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희정 전 충남지사(54)로부터 성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폭로한 안 전 지사의 전 수행비서 김지은 씨(34)는 “‘미투’는 마지막 외침이었다”면서 “이 싸움의 끝에는 정의가 있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출판사 ‘교양인’ 홈페이지에 따르면 김지은 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