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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불고 난리를 치며 자신들 마음대로 이용해 먹고 있다. 김지하 시인이 옥중에서 자살해서 영웅이 되라는 좌파의 권유를 거절...생전에 직접 밝힌 바 있다. 그랬던 자들이 시인과 부인이 세상 떠나자 이제 와서 슬그머니 시인을 이용하려 든다. 김지하...

시인 김지하씨에게 변절자라고 손가락질하고, 2001년 소설가 이문열씨에게 곡학아세한다며 책을 불태웠다. 874명. 고용노동부가 밝힌 지난해 산업재해 사고 사망자 숫자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한 문재인...

문화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졌다”며 “윤석열 당선인도 초청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날 오전 윤 당선인은 페이스북에 김지하 시인 추모글을 올렸다. 고인의 발인은 11일 오전 9시, 장지는 고인의 부인이자 고 박경리 소설가의 외동딸 김영주씨가...

풍문 출신이 다. 터어키 성지 순례에 같이 다년온 박사님들 부인 자매분들이 사대부고와 풍문 출신… 누구 대통령부인 중에 풍문...것 같은데… 누꼬?? · 5월 8일 o 대한민국의 시인 김지하 아이고 우리의 진정한 지식인… 할일도 많은데.. 말년에는 단군...

돼. 적당히 결심하지 못해. 집사람은 이를 잘 알지. 그래서 고통 받았지. 집사람한테 늘 미안해. 워낙고생을 많이 했어." 김지하 시인 부인 故김영주 토지문학관 관장 인터뷰 기사의 마지막 문장을 이렇게 썼다. ‘이제 그는 걸음걸이가 불편한 노인이었다...

종북좌익세력이 야생마처럼 자유롭고 들소처럼 강고한 김지하 시인까지 좌익혁명의 순교자(희생양)로 만들려고 했다는 김지하 부인의 생생한 증언이다. 아마 유약한 좌익교수들은 강고한 김지하보다 지금도 더 억세게 종북세력의 마수에 붙들려 있을 것...

뿐이었다. ▲(홍천=연합뉴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13일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 토지문화관을 방문, 김지하 시인, 부인 김영주 토지문화관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6. 에필로그: 조져! 가슴이 먹먹한 상태에서 저녁을 먹고 헤어질 때 김시인...

죽었을 때 나의 생각 인생무상, 안녕히 가십시오, 나도 언젠간 간다. 난 박정희를 한번도 용서한 적 없지만 욕은 안한다 김지하 부인(토지 작가 고 박경리의 딸) 도 박근혜 지지!! 아래 출처)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

모처럼 그 가족이 '건강'해졌다는 스토리는 들을 만하다고 판단했다. 나는 강원도 원주로 가서 김지하 대신 부인 김영주(65)씨를 만났다. 김지하보다는 좀 더 객관적으로 얘기할 것 같았다. 토지문화관 관장인 그녀는 어머니 박경리(朴景利)를 쏙 빼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