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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 타는 목마름으로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는 목마름으로 김지하 신새벽 뒷골목에 네 이름을 쓴다 민주주의여 내 머리는 너를 잊은 지 오래 내 발길은 너를 잊은 지 너무도 너무도 오래 오직 한 가닥 있어 타는 가슴속 목마름의 기억이 네 이름을 남 몰래 쓴다 민주주의여. 아직 동 트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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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김지하(金芝河) 타는 목마름으로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대한 시인상’ 수상 1981년 브르노 크라이스키 인권상 수상 1991년 ꡔ김지하 전집ꡕ 발간 시집 : ꡔ황토ꡕ(1970), ꡔ타는 목마름으로ꡕ(1982), ꡔ애린ꡕ(1986), ꡔ검은 산 하얀 밤ꡕ(1986), ꡔ별밭을 우러르며ꡕ(1989) 등 386. 서울 길 간다 울지 마라 간다 흰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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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목마름으로 - 김지하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륙의 라미 2000, 펠리칸 4001 로얄블루 진하오 80, Semiramis 브라운 진하오 65, 희망의 들판 파이리 812, 펠리칸 4001 로얄블루 알리발 영생 3008, 오웰그린 밀밭 라미 사파리 다크 라일락, JUNLAI 바이올렛 진하오 65, JUNLAI 엘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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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시인 타는. 목마름으로 202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지하 시인의 타는 목마름으로가 가슴에 와닫는다 독재정치 행정부의 독재가 일반적이나 기이하게도 입법부의 독재가 이루어지고 있다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흔들어된다 모든건 대통령의 잘못으로 몰아 세운다 이것이 민주주의 인가. 나아니면 안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