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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4 팀명에 포가 들어가는 팀은 포르테나에요. 이번에도 이름에 포가 들어가는 팀이 우승할지 궁금해집니다. 김지훈배우가 역대 팬텀싱어에서 팀명에 포가 들어가서 우승한게 아니라 이름에 훈이 들어간 사람이 있어서 우승한거라고 농담처럼 말한 적이...

com/entertain/article/047/0002394364 [오마이포토] '팬텀싱어4' 리베란테, 에네제틱 역대 최연소 팀! ▲ [오마이포토] '팬텀...최연소 팀! ⓒ 이정민 리베란테(진원, , 노현우, 김지훈, 정승원)가 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JTBC...

팬텀싱어4 (진원&김지훈) - Cose II mio corpo arreso al tuo sapore Il tuo con solo addosso il mio maglione Inattesi gesti senza nome E senza un senso e senza darti peso Le ordinarie, ma adorate cose d'amore Il tuo soffio è sul viso Per...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437960 '팬텀싱어4' 이해준, 김우성-김지훈 압살하며 본선 2라운드 직행 - 싱글리스트 오늘(31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4’는 본선 1라운드 포지션 배틀로 그려졌다.이날 김우성, 이해준, 김지훈이...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리베란테의 하모니로, 애정하는 지훈배우님의 목소리로 아름다운 음악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달려가서 듣겠습니다😭

저가 가장 좋아하는 티비프로 팬텀싱어가 어제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어요 어제밤 최종결선을 보느라 손에 땀을쥐고 응원 저가...방출보다는 블렌딩이 중창의 묘미지요 맴버중 김지훈의 프로듀싱이 매순간마다 빛을 발합니다 외모까지 수려한 맴버들 보는...

환호에 팬텀싱어들도 흥분해서 2시간 반 공연을 3시간 10분 동안 했네요. ㅋㅋㅋ 여름이라 에어컨 소리가 큰 데다 공연 전용 장소가 아니라 소리는 좀 울렸지만 역시 노래 잘하는 사람들, 성량 큰 사람들이라서 그런지 진짜 감동받고 왔습니다. 창원에서...

했더니 양쪽 어깨가 뻐근ㅜ 지훈님이 우리쪽 보실 타이밍에 손을 번쩍들어서 최소 20번이상은 보신걸로 믿고싶네요ㅎ 그리고 김지훈 잘생겼다 총3번 크게 외쳤는데 옆에분이 막 웃으시더라구요. 앞.뒤.옆사람 신경1도 안쓰고 후회없이 소리지르고 왔어요...

아쉬움이 이번에 실패를 기회로 만들 발판이 아니었을까? 암튼 "리베란테" 그들의 절치부심 노력으로 드디어 우승이라는, 팬텀싱어4의 주인공이라는 결과물을 얻었으니 절로 기쁠 일이다. 팬텀키즈라는 단어에 걸맞는 노현우를 비롯한 김지훈, 정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