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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 은퇴하세요 시즌 후.. 김진성의 '헌신' SNS글에 염갈량은 "프로는 돈으로..." 180도 다른 '시각의 차' 극복할 수 있을까[부 [부산=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생각을 바꿔야 한다." LG 트윈스 39세의 베테랑 투수 김진성이 SNS에 개인적인 울분이 담긴...

이길 수 있다? 영웅들 28세 3루수의 역대급 2024년…GG는 어렵지만 이것에 ‘도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시원하게 날아가더라.” ‘송글벙글’ 송성문(28, 키움 히어로즈)는 올 시즌 도중 언젠가 김도영(21, KIA 타이거즈)을 두고 이렇게 얘기한...

있는데 도대체 응원과 축하는 못할망정 왜 이모양인거냐? 그런글 볼때마다 쌍욕이 목구멍까지 올라온다. “이젠 부상 없길, 재능...김도영 옛 라이벌의 좌절 또 좌절 ‘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이젠 부상 없는 시즌을 만들어서…” KIA...

이 글 보는 즉시 커피한잔 뽑아 들고가서 홈런 스윙법 여쭤보기 바람. 친절하고 흐뭇하게 잘 가르쳐 줄 것임. “수비 약하다고...기회가 없었다…” KIA 24세 거포 유망주의 솔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수비 약하다고 생각한 적 없다.” K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