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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2024.07.24
Nc에서 방출한거자나~~인성 쓰레기니까 ~~lg서 넙죽 주웠으니ᆢ ㅠㅠ 'SNS 불만+욕설 파문' 김진성의 무기한 2군행…염경엽의 강력한 메시지,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마이데일리 = 부산 박승환 기자] 말 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을 수 있다는 속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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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복귀 기사를 읽고.. 2024.08.04
비해 시야는 어떤 연령대에 머물러버린건지.. 하여튼 돌아왔으니 헌신 말고 본인 직업에 충실하시길.. SNS 파문, 2군 징계 후 복귀...김진성 "LG 모든 분들께 죄송, 묵묵히 열심히 던지겠다" [울산 현장] [울산=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묵묵히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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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인격? 엘지한테 고맙다더니 2024.07.24
180도 다른 '시각의 차' 극복할 수 있을까[부 [부산=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생각을 바꿔야 한다." LG 트윈스 39세의 베테랑 투수 김진성이 SNS에 개인적인 울분이 담긴 글을 올려 파문을 일었고 이로 인해 2군으로 내려갔다. 김진성은 휴식일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