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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황당해 손흥민김진수가 축구할땐이러다가 김 서린 창문에 >>진수♡흥민<< 쓰는남자들이라니… 갭모에 미쳤다

던져버리는 주장 기성용 주섬주섬 다시와서 토트넘 동료(노란색 23번-다빈손 산체스)이랑 친목하는 손흥민 그리고 말이필요없는 짤 픽 쓰러지는 김진수가 포인트 (노란색 10번은 하메스 로드리게스<--세계적인 선수임) 참고로 다 한프레임 안에 나왔던...

상대는 이번 첫소집된 02년생 황재원

보내라고 지시 하는 장면도 있고, 민재는 상대편 막고 같은 편 수비수들의 ㄷㅅ같은 패스도 막아야 했었네. 기성용, 김진수가 정말 그립다. ‘팔레스타인과 무승부’ 졸전의 대가, 홍명보호 조 1위 자리도 휘청이나…2위 이라크와 3점 차 아쉬운 경기력...

너무 어린선수 위주로 맴버를 꾸리기 보단, 경험은 많지만 현재 리그에서 출전시간이 적은 김진수, 정우재, 이승우, 권창훈, 티아고같은 베태랑 선수들도 같이 기용하는거 어떤가? 어리고 젊다는 패기에 경험이 따른 노련미가 같이 하면 더욱 큰 시너지...

찐으로 찐따짓을.하네 11년 전 김진수 깜짝 발탁처럼…홍명보의 첫 변화 포인트는 '풀백'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홍명보(55) 감독이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가장 먼저 변화를 준 포지션은 '풀백'이다. 처음 대표팀을 맡았던 11년 전에도 측면 수비...

어디로 사라졌냐? 그때 다친 이후로 아주 소리소문 없이 관심에서 멀어진겨? '대표팀 최고 화두' 측면 수비 싹 바뀐다, 김진수-김태환 제외... '04년생' 최우진 파격 최초 발탁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김진수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인맥선수들 많이 있네 배진호, 김진수,홍현석등 없네 명보야 자진사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