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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전우(9505)부친별세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회원 김진수(9505)전우의 부친 故 민박용님께서 별세 하셨기에 아래와 같이 부고를 전해 드립니다. 상주 아들:김범수,김진수 딸:김진아,김진숙 사위:구인호,금종만 빈소 거창 적십자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2024년 03월 11일 (월) 07시 30분 장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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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김진수 삼행시 지어주는 구자룡 2022.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조건 연결 된다는 구자룡 친구라고? 삼행시 드가자~ 수xㄹㅁ 시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타르행 공항 가던길에 전화 받은 김진수 본능적으로 느낌이 좋지 않음 ㅋㅋㅋㅋㅋ 탈룰라 시전 ㅋㅋㅋㅋㅋ 수아랑해!!!!!! 김진수 딸 빵터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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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김진수 딸 지영 결혼 2017.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7.12.09 김진수 딸 지영 결혼 좋은날 아침부터 찬 바람이 느껴진다. 오늘 진수가 사위를 맞는날! 밤새 아까운 딸 보내려는 마음 가히 짐작한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가 살아내야할 인생 이려니 생각해 주게. 참 오랫만에 보는 얼굴도 있었다.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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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17회 동서문학상 발표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봉월 아버지의 흔적 아동문학(동시) 이현진 김밥 아동문학(동시) 황현숙 하마가 살기 때문이야 아동문학(동화) 김진수 할머니의 손녀, 엄마 아빠의 딸 내 이름은 정주나 아동문학(동화) 배영민 아빠의 여자친구 아동문학(동시) 박현숙 물수제비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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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14회 백교문학상 시부문 당선작] 김진수 전소영 지연구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붉다 / 김진수 홍게는 철없든 부끄러움이며 아린 눈물이다. 주문진항 어물전 가판대에 쌓인 홍게에서 애써 눈을 돌린다. 서서히 되살아나는, 홍게 한 다라이 인 강릉댁 걸음이 거침이 없다. 저 걸음 어찌 반백을 넘었다 할까! 배 아파 낳은 여섯 중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