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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가 유독 큰부상이 많아서 ㅈㄴ 힘들듯.. 둘째 임신 알리려고 한 날이 a매치 날이었는데 그 날 김진수 허리골절 부상 당함 그래서 임덧하는데 참으면서 도시락 맨날 쌌대 그리고 임신 6개월 땐 얼굴뼈 골절 부상이라 병원 간이침대에서 자면서 병간호...

김진수와 캡틴손의 브로맨스 ㅎㄷㄷㄷㄷ

준 미국 유학 생활 * [역경의 열매] 김진수 (9) 컴퓨터 프로그래밍 공부에 빠져 3학기만에 석사 학위 * [역경의 열매] 김진수 (10) 아내의 반대로 박사과정 포기하고 프로그래머로 취직 * [역경의 열매] 김진수 (11) 하루 15시간 일에만 몰두… 열심히 일...

웬만한 음식점 저리가라 수준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출처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91&newsid=20130620003105076&p=newsen&RIGHT_ENTER=R12 김진수 "아내 양재선 'I Believe' 작사, 연금과도 같은 곡" 뉴스엔| 입력 2013.06.20 00:31 댓글5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때문에 따지지 않고 가겠다고 해서 아내가 왔는데, 메이저대회에 나와서 뛰지 못하는 모습을 아내가 본다는 게 좀 그랬다...같은 거지만 그 중요한 시기에 그렇게 했어야 하나 의문이다. 김진수 : 안타깝고 아쉽다. 선수들에게도 문제와 책임이 있다고...

웃으며 거기에 댓글들을 적음 축구팬들의 비난이 커지니까 김진수는 글 지우고 비공개 계정으로 돌림 이 사건후에 제주 정운선수...울산 선수들, 가족들도 굉장히 기분 나빠했음 특히 모선수의 아내분은 기분 나쁘다는식의 글을 올렸다가 삭제하기도함...

나의 장남이 죽었다고 했는데 지금까지 잘 자라서 사범대를 준비하고 있고, 결혼을 2번 했다고 했는데 지금 나의 아내가 나의 첫 아내입니다. 결국 중간에 무속인은 힘들어하며 쉬기를 몇 번하다가 박카스를 연거푸 마시다가 돈을 돌려 드릴테니 그냥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