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Re: 글은 곧 그 사람이다/김진영 교수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법에만 치중하다보니 "살아 있는 글 드물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기교만 넘치는 작품은 죽은 글입니다. 흙으로 몸을 빚어서 혼을 불어넣어야 비로소 살아 있는 인간이 창조 됩니다. 독자는 그런 글을 만나길 원합니다.
-
[공지] 2024-1학기 학년별(학생상담) 지도교수 배정 결과안내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학년: 김혜경 교수님 4학년: 20학번 + 19학번 이하 일부 - 남은영 교수님 21학번 + 19학번 이하 일부 - 김진영 교수님 ※현재, 학과장님은 남은영 교수님입니다. ※학생들은 자신의 종합정보시스템>학생관리>상담시스템 에서도 자신의 지도교수님 확인이...
-
時代가 읽는 문학 / 김진영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時代가 읽는 문학 김진영 ( 연세대 노어노문학과 교수) 1930년대 궁핍했던 식민지 현실 위로해준 소냐·카추샤 이른바 저항과 투쟁의 1980년대엔 고리키의 ‘어머니’ 열풍 우리의 시대는 무엇을 읽는가, 문학은 오늘도 유효한가 일러스트=이철원 시대가...
-
김진영의 불교, 동물을 품다 2023.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예리한 통찰력을 담은 동물우화로서, 지금의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김진영 서강대 철학연구소 연구교수 XX@XX [1589호 / 2021년 6월1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11. 원숭이 -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