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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굉장히 영향력 있는 인물인 것처럼 구는데 당 딱지 떼고 보면 뭐 하나 없는 주제에 주제파악도 못하고 자의식만 강함 그리고 지지자들 가르치려는듯한 발언 등 굉장히 오만함 나이 먹는다고 어른 아니라는 말이 이런 사람 두고 하는듯한 표본

필요한게 하나있다면 그건 오직 시간뿐인걸요 정말 어쩜그렇게 내말을 못알아듣니 도대체 몇번을 내가 말 해야겠니 너와 나의 나이차이 소주와우유 차이 내가 해장국을 외칠때 넌 아마 애플파이 넌 내게 너무도 어린아이 귀연 꼬마아이 가위바위보나 해야...

자동차 소개하던거 보던때 보다 많이 늙은거보니 괜히 씁쓸하네요ㅜ같이 늙어가는게 슬픔ㅜ

생각이 들었어요. <사진 출처 : 김진표 감독의 인스타그램> 포이동 슈마허 : CTS-V를 타본 후 느낌이 어떠셨나요? 김진표 : 어느 정도 나이를 먹었고 레이싱카를 몰았던 경험이 있다 보니 공도에서는 편한 차가 좋더라구요. 그래서 레이싱 감성을 잔뜩...

작곡 - 이적 작사 - 김진표 내 나이 여섯살 때 크지 않은 언덕 위에 작지만 너무도 예쁜 놀이터 하나 있었었지. 거기엔 언제나 혼자, 풀밭에 앉아 예쁜꽃 찾아, 노래를 보르던 여자애 하나. 내 맘을 흔들었지. 말 한번 하지도 못하고 단 한번에 맘을 뺏겨...

이름: 김진표 나이: 26세 키:175cm 몸무게:68kg 학력:홍익대학교 영상영화과 재학 취미 및 특기: 수영 경력사항 단편 영화 "형이라고 불러" 주인공(태학)역 단편 영화 "잊혀진 시간 사이로" 조연(박대식)역 안녕하세요 88년생 개성과 열정이 넘치는 배우...

abc하는건 4~5세고 피씨조립은 22~24라고봤을때 18살정도 차이날꺼래ㅋㅋㅋ 졸라깬다

시간을 찾아서 - 김진표 (feat. 이적) 내 나이 여섯 살때 크지 않은 언덕위에 작지만 너무도 예쁜 놀이터 하나 있었었지 거기엔 언제나 혼자 풀밭에 앉아 예쁜 꽃 찾아 노래를 부르던 여자애 하나 내맘을 흔들었지 말 한번 하지도 못하고 단 한번에 맘을...

* 시간을 찾아서 김진표 [ Best - Remastering All about JP ] [ 작사 김진표·작곡 이적 ] 내나이 여섯살 때 크지않은 언덕 위에 작지만 너무도 예쁜 놀이터하나 있었었지 거기엔 언제나 혼자 풀밭에 앉아 예쁜 꽃 찾아 노래를 부르던 여자애 하나 내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