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김진표 전 부인이었던 쇼핑호스트가 진행하는데 맘고생이 넘 심했는지 넘 말랐어요... 정말 심하게 말라서 팍 늙어 버린듯... 옛날엔 생글생글 이뻤는데...

김진표 지역구네요. 요즘 욕많이 먹던데요" 하니까 기사아저씨왈" 그건 모르고 하는 소리다 김진표가 지역에 해준게 얼마나 많은줄 아냐 전철사업 끌어왔지 지역구 행사있으면 자기가 못오면 부인이라도 나와서 꼭 인사하고 간다 수원에 남경필이 정미경이...

아이들의 인성이나 바름 예절.. 잘먹고 잘뛰어노는것 이런것에 촛점을 맞추고 키우던데.. 본인은 잘 못한다고 하던데..전 윤주련의 발톱의 때만큼도 못하고 있네요.. 어쩌면 참 저리도 잘들 할까요? 물론 전 직장맘이지만 집에서 육아만 할때도 저렇게...

대통령 부인의 온갖 비위 의혹에 대해선 어떻게든 봐주려 하지 않았던가”라고 했다. 한겨레는 “김건희 여사 휴대전화 등 핵심 증거에 대한 압수수색도 한 적 없고, 오히려 자신들의 휴대전화를 맡기는 ‘출장 조사’를 해놓고서 이런 말을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