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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논설위원 VS 27세 박성민 토론 배틀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보 논설위원인 김진 위원이 야당이 이긴 선거 결과에 대해 받아들이지 못하며 문재인 정권처럼 조작하고, 공작한 것도 없고 크게 잘못한 것도 없는데, 야당의 악의적인 선전 선동 때문에 선거에 졌다고 말함, 조국혁신당의 선전은 한국 사회와 정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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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키운" <중앙> 김진, 무식하면 입 다물라 2011.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라졌다. 나이는 불과 마흔인데 머리는 하얗게 새었고 어깨는 구부정한 채 초점 없는 눈빛과 무표정한 얼굴로 우리를 바라보며 앞뒤가 전혀 안 맞는 말을 지껄여대는 친구 앞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려야만 했다. 나는 무엇으로도 갚을 길 없는 빚을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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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토론 보고 확실히 알았습니다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뇌는 없어 보입니다 그럼 왜 개소리 왈왈 거리냐? 오늘 김진 표정에 나오듯이 신앙처럼 그냥 믿고 있네요. 중앙일보 논설위원? 하는 나이 많은 일베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네요 그들이 만들어 놓은 개짖는 소리를 철썩 같이 믿고 있으니 저련 표정으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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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글모음4 (교과서 교과목 온 세계와 다함께)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나이가 많아도 상관없다고 합니다. 돈은 나중에 함께 돌리면 된다고 합니다. 성당이나 교회가 밥 먹고 살도록 서로 돕도록 성직자분들이 돕는 것이라고 합니다. 누구를 도우면 되는지 가르쳐 주신다고 합니다. 23.09.01. 13:25 됐다. 다 함께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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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朴, 세상물정 몰라" "내시" "벙커심리" <김진-김대중 등 거침없이 朴대통령 비판, 레임덕 이미 시작 > 201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일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큰 화제가 됐다. 이날 오후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에 출연해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말 그대로 융단폭격을 퍼부었기 때문이다. <중앙일보>의 대표적 극보수인 김 논설위원은 박 대통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