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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김진 운정장학회 이사장이 별세했다. 62세. 김 이사장은 최근까지 국내에서 홀로 지내다가 지난 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유족에 미국 있어서 장례일정이 미뤄진 걸로 안다”고 말했다. 운정장학회는 1991년 김...

사랑…리디아 고 위해 파리서 도시락 날랐다 [朝鮮칼럼] 올림픽은 범인류적 축제, 정치적 무풍지대로 남겨둬야 파리올림픽 해단식 일방 취소선수들 잔칫상 엎은 체육회입국장서 해산, 최대 성과 축하도 제대로 못받아…"선수 보호" 뒤늦은 해명 "선배 빨래...

부장 - 그림을 좋아했고 세종문회관 건축 당시 설계도에도 없던 파이프 오르간(당시 동양 최대) 설치를 지시하였음 - 아들 ‘김진’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유타 대학교 유학중 그곳에서 만난 과테말라 여성 ‘리디아’와 결혼하였음 1932...

손경림 세실리아 구역장 8가구, 어른 10명, 어린이 3명, 11월 1일 금요일 오후 6:30 장소: 강으라 리디아 댁 출석자: 김진 바오로, 최연주 안젤라, 강으라 리디아, 후세인, 문세정 엘리사벳, 송주호 바오로, 손경림 세실리아, 윤창진 안셀모, 김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