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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선거 방송에서 보수 패널로 나온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인 김진 위원이 야당이 이긴 선거 결과에 대해 받아들이지 못하며 문재인 정권처럼 조작하고, 공작한 것도 없고 크게 잘못한 것도 없는데, 야당의 악의적인 선전 선동 때문에 선거에 졌다고 말함...

김진패널의 발언을 보니 정봉주의원님 나갔으면 기막힌 상황이 전개될 뻔 했습니다. 나가지 않은 것 정말 잘하신 것 같습니다.

주절주절~~(고개숙임) 27분30초 화면 보시면 되구요.. 시간 되시면 이 방송 처음부터 끝까지(총 33분) 보시면 김진 위원이 좌파패널과 앵커 속시원히 핵펀치로 여러방 매기는 장면들이 나와서 너무 통쾌합니다. 조또빙신(JTBC)은 김진 논설위원 초청한것...

KBS열린토론 애청자인데요... 월요일마다 패널 4명 모아놓고 하는게 있습니다. 그중에 노골적으로 정신병자편드는 괘변론자 김진 좀 어떻게 해주세요!! 오늘 김태일(?)교수인가요......그분말씀이 김진처럼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쇄뇌시키듯 발언하면 거짓...

지상파에서 왜 김진 같은 인간 내보내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아놔 김진 나온다니까 백토 안볼랍니다.. 중앙일보 보다가 이사람 글만 읽어도 썅또라이 소리가 그냥 나오는데 그런 새끼가 말하는걸 직접 듣고 있어야 한다니 뭐 혈압올라서 죽을일 있나요...

윤의 독주를 견제할 세력들이 여당내에서도 힘을 낼수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봐요 개헌이라든가 개혁이라든가 갈길은 멀지만 이젠 대놓고 꼬장부리면 조질수 있죠 김진같은 덜떨어진 패널이야 현실파악 못하고 자위하겠지만 현실은 윤은 완전 망한거죠

이름이 올라와 있는 것이 전혀 놀랍지 않다”고 말했다. 민언련은 진보 성향의 시민단체로 지난 2017년 보수우파 성향의 패널 11명(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 조갑제 전 《월간조선...

김성욱 / 김진* / 고성국[109] ㅁ 문창극[110] ㅂ 박성현 / 배병휴 ㅅ 송영선* / 신동준 / 신혜식 ㅇ 윤창중* / 이영작 / 이봉규[111] ㅈ 정미홍*† / 조갑제 / 지만원 / 조원진* ㅊ 차명진* ㅎ 황장수* / 황태순[112] 5.4.3. 반윤[편집] ㄱ 김철근* ㅂ...

틀렸다..이 따위 촛점으로 비난하기 바쁘던데요.. 반대쪽 패널 영남대 교수는 포커스를 거기에 두는것보다 왜 그런 안녕하지...이런 대자보는 박근혜 대통령과 민주당이 봐야한다... 김진 위원은 또 문재인 후보는 패했으면 인정하고 차기 대선도전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