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박명윤 칼럼(23-40)＞ 70년대 현대미술계 거장, 박서보·김창열 2023.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졌다. 제주시에 <김창열미술관>이 2016년 개관했다. <사진> (1) 박서보 화백(금관문화훈장)과 작품(회화 No.1), (2) 김창열 화백(부인과 함께)과 작품(Le Figaro 물방울). 靑松 朴明潤 (서울대 保健學博士會 고문, AsiaN 논설위원), Facebook, 14 June...
-
김창열 부인과 아들... 2005.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물방울은 텅빈 충만, 그리고 어린 아이의 세계" - 김창열 화백 2009.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날 때까지 그릴 것 #'화랑미술제- 부산'과 김창열 지난 18일 오후 '제27회 화랑미술제-부산' 개막식에 맞춰 김창열 선생이 프랑스인 부인 김 마르틴 여사와 함께 부산을 찾았다. 화랑미술제 개막식 참가는 이번이 처음. 부산서 개최된다는 사실에...
-
"놀멍·먹멍·쉬멍” 제주도 여행기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립 김창열 미술관>에서 전시관 벽면에 설치된 화면으로 김 화백의 대표작으로 물방울을 극사실적으로 묘사한 ‘물방울’ 시리즈 중 회귀(Recurrence)를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었다. 물방울과 한자 문자를 결합하여 독특한 조형미를 보여주는 그의 작품에...
-
“자식 같던 331점 불태웠다” 서울미술관 만든 그의 고백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세옥, 김창열의 대작이 나란히 걸려 있다. 뉴시스 서울미술관 소장품전 '나는 잘 자내고 있습니다'에서 별도의 전시실에서 공개한 이우환 화백의 '대화'. '나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전시 전경. 맨오른쪽 벽에 유영국의 회화가 걸려 있다. 서울미술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