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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65 8월30일[연중 제21주간 금요일]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업가가 김창옥 교수의 강의 CD를 내고 싶다고 찾아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분의 얼굴을 보니 금방이라도 울어버릴 표정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장님, 표정이 제가 한마디만 하면 울어버릴 것 같은 표정이시네요.”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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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버지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님 부고를 받자 먼 거리를 가족이 모두 달려오신 것이라고 했다. 아버님은 그런 분이었다. 시이모, 시삼촌, 그리고 남편의 이종사촌들까지 시댁에서 머물렀던 분이 많았다. 한 며칠 쉬다가 간 것이 아니라, 아예 몇 달, 몇 년을 살았다고 한다. 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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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첫번째 강의이자 내겐 최고의 강의 2023.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문가 김창옥 강사가 강연에서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코로나가 한창이던 어느 날 아침 어머니한테서 전화를 받았단다. 아버지 부고 소식을... 하지만, 그 날, 강연과 유튜브 촬영이 있어 장례식장으로 바로 내려갈 수 없었단다. 코로나로 오랫동안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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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신종 코로나 m^RNA 백^신 절대 맞지 말아야 하는 이유(2)[24.8.30보완]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대 아버지, 모더나 1차 맞고 나흘만에 피 토하고 심정지 -접종 4일째 극심한 가슴통증 호소, 피 섞인 구토, 평소 기저질환 없어 ...혈소판 수치 비정상적 감소 [국민일보, 2021.10.13] http://naver.me/52l3DbdQ ●"24살 동생, 화이자 백신 1차 맞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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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 이야기"에서_예화_2025_9 2025.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가요? 김창옥) ●악인의 길은 캄캄한 어두움과 같아서 그들이 넘어져도 무엇에 걸려넘어졌는지조차 알지 못한다.(잠4:19) ●아픈 마음에도 간절함은 희망을 피울 수 있다는 걸. 후회의 페이지 또한 나의 일부였다(김정은) ●혹시 이 편지를 원치 않으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