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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 / 김창옥 명강의 "밥 먹고, 차 조심하고, 전화세 나와. 끊어.." 감사합니다. 저는 최근에 이제 강의 의뢰를 받았는데요. 교도소에서 강의를 좀 해줄 수 있냐는 겁니다. 그래서, '오케이, 좋습니다. 한 번 가겠습니다' 그래서 갔죠.. 여자 교도소...

추청, 고향, 양강도 혜산/ 19:13 <박영범> (박영범님 1회) 17살에 한국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소년의 시선을 사로 잡은것은 / 15:44 (박영범님 2회) 헤어져 지낸 세월만큼 더 그리웠던 부모님 / 16:10 (박영범님 3회) 전주 핫플레이스 한옥마을,(북한) 온...

사업가가 김창옥 교수의 강의 CD를 내고 싶다고 찾아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분의 얼굴을 보니 금방이라도 울어버릴 표정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장님, 표정이 제가 한마디만 하면 울어버릴 것 같은 표정이시네요.”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그 남자...

처방하더라고요." 고향 제주에 내려가 농장을 하려다 '왠지 연기를 하면 좋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단다. 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한 김 대표는 연기 학원에 다니며 오디션을 봤다. 영화 '기술자들'에서 크레인에 거꾸로 매달리는 부패 회계사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