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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울린 아버지의 세 마디 / 김창옥 명강의 202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디 / 김창옥 명강의 "밥 먹고, 차 조심하고, 전화세 나와. 끊어.." 감사합니다. 저는 최근에 이제 강의 의뢰를 받았는데요. 교도소에서 강의를 좀 해줄 수 있냐는 겁니다. 그래서, '오케이, 좋습니다. 한 번 가겠습니다' 그래서 갔죠.. 여자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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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30일 (녹)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업가가 김창옥 교수의 강의 CD를 내고 싶다고 찾아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분의 얼굴을 보니 금방이라도 울어버릴 표정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장님, 표정이 제가 한마디만 하면 울어버릴 것 같은 표정이시네요.”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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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 "꼰대 연극? 이토록 무례하고 엉망인 정치에 경종 울리고 싶었다"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사 김창옥도 출연하더라. “워낙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사람이라, 한없이 슬프고 무거워질 수 있는 이번 연극에 생기와 웃음을 불어넣는 역할을 한다. 그가 성악 전공한 걸 알고 있나? 노래도 기똥차게 잘한다.” -’전선야곡’을 비롯해 ‘단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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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의 간증 감사 불행극복 섭리 잠시 쉬었다 가도 괜찮아중에서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치 엄마의 학대 아버지의 죽음 초졸 가출 식모 공장노동자. 이런 결핍은 한 아이의 심성과 영혼을 파괴할뿐 아니라 좋은 인성을 키우는데는 너무나 척박한 환영이다. 그런데 그 결핍이 더척박한 아프리카체서 나를 살려낼수 있었다. 그 척추장애인 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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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입니다. 엄마 없이, 아버지 없이 막 자라났다는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무엇보다도 효를 행하도록 그 자녀 손들을 가르치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효를 행하다"는 말은 "존경하다, 섬긴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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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2일화요일 ㅡ오늘은 비가 옵니다ㅡ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나이많지않지만 직장에 다니니 아픈것도멀어지는것 느낀답니디 그게 정신 상태 에서 나타난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오늘도열심히 카톡 만들서 보내는 이유일수도 있구요 오늘도 마음에 있던 생각을 글로전해 드리니 여리분들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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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목요특강(김창옥의 `소통하지 않으면 고통이 온다`) 2012.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성의 김창옥 강사, '소통하지 않으면 고통이 온다'라는 제목이 눈에 띄여 '소통의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구미가 당겨 바짝 T.V를 향해 앉는다. 중,고생들에게 의사소통이 가장 어려운 사람이 누구냐 물으니 '아버지'라고 한다. 아내들에게 물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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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는..!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데 그것 못해서 혼자가 되었겠지요..! 김창옥님의 쇼를 보면서 느꼈던 생각들 이었어요 지금은 혼자가 되었으니 남은 인생을...전화를 하신다는데 제가 친정엄니의 유전인자를 받아서 그렇습니다 아이가 결혼 안하고 엄마랑 살겠다 합니다 시골에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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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혹찐님들께 꼭 보여드리고 싶어여ㅎ - 세바시 김창옥 Are you okay? 2013.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의 현실과 마주쳐야 한다는 걸 어린 나이에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근데 자살하기 전에 바닷가에 빠지기 전에 마지막으로...한 시 정도 됐죠. “여보세요?” “아 왜에.” “아 나 진짜 전문대 재수해서 떨어지니까 엄마가 날 너무 부끄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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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죽비소리 - (861) 지금 이 순간, 나의 삶을 살라/ 인생 컨설턴트 김창옥 2022.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 나이만 먹을까?’, ‘남들이 다 취직할 때 왜 나는 계속 백수일까?’, ‘남들은 이 사회에 다 적응하는데 나는 왜 이렇게 힘들까?’ 등등. 엄마가 자녀에게 이런 말도 합니다. “내가 너에게 큰 거 바라니? 남들이 하는 만큼만 하라고. 남들 하는...